“아 · 태, 코로나로 기아 5천만 명↑…북, 영양부족 40% 넘어”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굶주림에 직면한 인구가 이전해와 비교해 5천만 명 이상 증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유엔아동기금은 15일 공동으로 펴낸 '2021 아·태 지역 식량안보와 영양 개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지난해 아·태 지역의 영양 부족 비율은 8.7%였고, 이 중 남아시아는 인구의 거의 16%가 영양 부족 상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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