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유기견 독살용 간식’ 먹은 어린이 4명 사상

파키스탄에서 유기견을 죽이기 위해 길에 놓으려고 준비한 독극물 간식을 꺼내 나눠 먹은 어린이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현지 매체와 dpa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드주 카라치에서 어린이 4명이 길거리에 세워진 자전거에 주머니가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안에 들어있던 '라두'라는 간식을 꺼내 나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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