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 어부가 ‘바다의 보물’이라 불리는 거대한 용연향을 획득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나롱 펫차라지 씨는 지난달 27일 태국 남부 니욤 해안에서 조업 중 수상한 덩어리를 건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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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한 어부가 ‘바다의 보물’이라 불리는 거대한 용연향을 획득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나롱 펫차라지 씨는 지난달 27일 태국 남부 니욤 해안에서 조업 중 수상한 덩어리를 건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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